문화재재단-커뮤니티센터 협력 논의
국외소재문화재재단 미국사무소 강임삼 소장이 28일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를 방문했다. 강 소장은 김태환 이사장, 김유숙 실장과 공동 사업 및 프로그램을 논의했다. 특히 양측은 주미대한제국 공사관이 DC에 위치해 방문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한인 동포 및 외국인들의 공사관 견학에 있어서 센터와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. 박세용 기자 spark.jdaily@gmail.com커뮤니티센터 문화재재단 커뮤니티센터 협력 워싱턴 한인커뮤니티센터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사무소